오쿠노 후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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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쿠노 후미코는 일본의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로, 1992년 하계 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솔로 및 듀엣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4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솔로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수영 선수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아시안 게임 솔로와 듀엣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탤런트, 스포츠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태양의 서커스 단원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하고,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팀 코치와 객원교수로 임명되었다. 남편은 육상 선수 아사하라 노부하루이며, 부부 모두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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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카와 미야는 일본의 아티스틱스위밍 선수이자 지도자로, 1991년 세계 유소년 수영 선수권 대회 3관왕을 시작으로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했으며, 선수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활동하다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스포츠 해설가로 참여했다.
| 오쿠노 후미코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오쿠노 후미코 |
| 원어명 | 奥野史子 |
| 로마자 표기 | Okuno Fumiko |
| 본명 | 아사하라 후미코 |
| 로마자 표기 (본명) | Asahara Fumiko |
 | |
| 국적 | 일본 |
| 출생일 | 1972년 4월 14일 |
| 출생지 | 일본 교토부 교토시 |
| 키 | 160cm |
| 체중 | 49kg |
| 선수 경력 | |
| 국가 | 일본 |
| 종목 | 아티스틱스위밍 |
| 메달 기록 (여자 아티스틱스위밍) | |
| 올림픽 | 동메달: 1992 바르셀로나 (솔로) 동메달: 1992 바르셀로나 (듀엣) |
| 세계 선수권 대회 | 동메달: 1991 퍼스 (단체전) |
| 아시안 게임 | 금메달: 1994 히로시마 (솔로) 금메달: 1994 히로시마 (듀엣) |
2. 선수 경력
오쿠노 후미코는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989년 월드컵에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로 참가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2] 1991년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열린 1991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단체전 동메달, 서독 본에서 열린 1991년 월드컵 솔로 동메달, 다카야마 아키와 함께 듀엣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2년 1992년 하계 올림픽 솔로와 듀엣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했고, 일본은 1984년 하계 올림픽 이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종목에서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3]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1993년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1994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솔로 은메달, 다치바나 미야와 함께 듀엣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1994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솔로 종목에서는 예술 점수 만점을 받은 첫 번째 선수로 기록되었다.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열린 1994년 아시안 게임 싱크로나이즈 솔로와 듀엣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5년 1월, 오쿠노는 등의 통증으로 선수 경력을 마감한다고 발표했다.
2. 1. 유년 시절 및 초기 경력
오쿠노 후미코는 1972년 나카교구에서 기모노 상점을 운영하는 가정에서 3자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4살에 교토시에 있는 수영 학교 교토답수회(京都踏水会일본어)에서 수영을 시작했고, 6살에 아티스틱스위밍을 시작했다.[2] 교토시립다쓰이케츠동학교와 교토시립조우손중등학교를 졸업했고, 중학생 때 이무라 마사요가 운영하던 이무라 싱크로 클럽(井村シンクロクラブ일본어)에서 아티스틱스위밍 교육을 받았다.1988년 시텐노지고등학교에 추천 입학했고, 아티스틱스위밍이 국민체육대회의 정식 종목이 된 첫 번째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989년 월드컵에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로 참가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1991년 도시샤 대학 상학부에 입학했다. 같은 해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열린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단체전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서독 본에서 열린 1991년 월드컵에서 솔로 부문 동메달, 다카야마 아키와 함께 듀엣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2년 대학교 2학년 때 1992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해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솔로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듀엣 부문에서는 다카야마 아키와 함께 출전해 예선에서 3등을 기록, 결선에서도 함께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은 1984년 하계 올림픽 이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종목에서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3]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1993년 월드컵에 출전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1994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참가, 솔로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수영 선수 역대 최고 메달 기록을 경신했고,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솔로 종목에서 예술 점수 만점을 획득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듀엣 부문에서는 다치바나 미야와 함께 은메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열린 1994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해 1994년 아시안 게임 싱크로나이즈 솔로와 듀엣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5년 1월, 오쿠노는 등의 통증으로 선수 경력을 마감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도시샤 대학을 졸업하고 도시샤 대학 대학원에 입학해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2. 2. 청소년 국가대표 경력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989년 월드컵에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로 참가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2] 1991년 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에서 열린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단체전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서독 본에서 열린 1991년 월드컵에서 솔로 부문 동메달, 다카야마 아키와 함께 듀엣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1992년 대학교 2학년일 때 1992년 하계 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솔로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다카야마 아키와 함께 출전한 듀엣 부문 예선에서도 3등을 차지했고, 결선에서도 다카야마 아키와 함께 3등을 차지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은 1984년 하계 올림픽 이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종목에서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3]
1993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1993년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1994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는 솔로 부문 은메달, 다치바나 미야와 함께 출전한 듀엣 부문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솔로 종목에서는 예술 점수 만점을 획득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같은 해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열린 1994년 아시안 게임 싱크로나이즈 종목에서는 솔로와 듀엣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2. 3. 국가대표 경력
오쿠노 후미코는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989년 월드컵에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로 참가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2] 1991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에서 열린 1991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단체전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서독 본에서 열린 1991년 월드컵에서 솔로 부문 동메달, 다카야마 아키와 함께 듀엣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1992년에는 1992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솔로 부문과 듀엣 부문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은 1984년 하계 올림픽 이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종목에서 3연속 메달을 획득했다.[3]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1993년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1994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는 솔로 부문 은메달, 다치바나 미야와 함께 듀엣 부문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솔로 종목에서는 예술 점수 만점을 받은 첫 번째 선수로 기록되었다.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열린 1994년 아시안 게임 싱크로나이즈 솔로와 듀엣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2. 4. 은퇴
1995년 1월, 오쿠노는 등의 통증으로 인해 선수 경력을 마감한다고 발표했고 도시샤 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해 도시샤 대학 대학원에 입학해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3. 은퇴 후 경력
오쿠노는 선수 은퇴 후 방송, 스포츠 해설, 사회 공헌, 코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199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태양의 서커스 공연 "오(O영어)"를 보고 감명받아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2] 2002년 아사하라 노부하루와 결혼 후 일본으로 돌아와 육아와 함께 방송 활동을 병행했다.
2010년에는 남편이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애슬리트네트워크의 임원으로 부임했고, 교토시교육위원, 일본 문부과학성 중앙교육심의회 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자이루도게모하우스에서도 활동했다.[4] 2013년에는 트라이애슬론에 도전, 이시가키섬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참가해 완주했다.[5][6] 2015년에는 다나카우루베 미야코와 함께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팀 코치로 임명되었고, 비와코세이케이스포츠대학 객원교수로도 임명되었다.[7]
3. 1. 방송 및 스포츠 해설 활동
선수 경력을 마감한 후 오쿠노는 방송 매체에서 탤런트, 스포츠 평론가로 활동했다. 1998년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던 중 태양의 서커스의 수중 공연 "오(O영어)"를 보고 감명을 받아 1999년 태양의 서커스 단원에 지원했다.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가와베 미호와 함께 태양의 서커스 입단 시험을 처음으로 통과한 일본인이 되었고, 2001년 10월 가와베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를 공연했다.[2]미국에서 태양의 서커스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2002년 일본의 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 선수 아사하라 노부하루와 결혼했고, 첫째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된 후 같은 해 10월 태양의 서커스에서 퇴단해 일본으로 복귀했다. 이후 육아 활동과 평론가, 탤런트 활동을 병행했다. 2010년 남편 아사하라가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일반사단법인 애슬리트네트워크(一般社団法人アスリートネットワーク일본어)의 임원에 부임했고, 교토시교육위원과 일본 문부과학성 중앙교육심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했다. 또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사회단체 『자이루도게모하우스(チャイルド・ケモ・ハウス일본어)』에서 활동했다.[4]
2013년 2월, 오쿠노는 자이루도게모하우스 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5] 2013년 4월 14일 이시가키섬에서 열린 "이시가키섬 트라이애슬론 2013"에 "연령부" 부문에 출전, 3시간 16분 58초의 완주 기록으로 전체 668등을 차지했다.[6] 2015년 4월 1일, 전직 아티스틱스위밍 선수였던 다나카우루베 미야코와 함께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팀 코치로 임명되었고, 같은 해 미야코와 함께 비와코세이케이스포츠대학의 객원교수로 임명되었다.[7]
3. 2. 태양의 서커스 단원 활동
199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던 중 태양의 서커스의 수중공연 "오(O영어)"를 보고 감명을 받아 1999년 태양의 서커스 단원에 지원했다.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가와베 미호와 함께 태양의 서커스 입단 시험을 처음으로 통과한 일본인이 되었고, 2001년 10월 가와베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를 공연했다.[2]미국에서 태양의 서커스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2002년 일본의 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 선수 아사하라 노부하루와 결혼했고, 첫째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된 후 같은 해 10월 태양의 서커스에서 퇴단해 일본으로 복귀했다.[4]
3. 3. 사회 공헌 활동
오쿠노는 선수 경력을 마감한 후 방송 매체에서 탤런트, 스포츠 평론가로 활동했다. 2002년 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 선수 아사하라 노부하루와 결혼했고, 첫 아이를 임신한 후 그해 10월 태양의 서커스에서 퇴단하여 일본으로 돌아와 육아와 평론가, 탤런트 활동을 병행했다.[4]2010년 남편 아사하라가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일반사단법인 애슬리트네트워크(一般社団法人アスリートネットワーク일본어)의 임원으로 부임했다. 교토시교육위원과 일본 문부과학성 중앙교육심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소아암을 앓는 아이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사회단체 '자이루도게모하우스(チャイルド・ケモ・ハウス일본어)'에서 활동했다.[4]
2013년 2월, 오쿠노는 자이루도게모하우스 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5]
3. 4. 코치 활동
1998년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던 중 태양의 서커스의 수중공연 "오(O영어)"를 보고 감명을 받아 1999년 태양의 서커스 단원에 지원했다. 1996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가와베 미호와 함께 태양의 서커스 입단 시험을 처음으로 통과한 일본인이 되었고, 2001년 10월 가와베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를 공연했다.[2]미국에서 태양의 서커스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2002년 일본의 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 선수 아사하라 노부하루와 결혼했다. 첫째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된 후 같은 해 10월 태양의 서커스에서 퇴단해 일본으로 복귀했고, 육아 활동과 평론가, 탤런트 활동을 병행했다. 2010년 남편 아사하라가 부이사장으로 있는 일반사단법인 애슬리트네트워크(一般社団法人アスリートネットワーク일본어)의 임원에 부임했고, 교토시교육위원과 일본 문부과학성 중앙교육심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사회단체 『자이루도게모하우스(チャイルド・ケモ・ハウス일본어)』에서 활동했다.[4]
2013년 2월, 자이루도게모하우스 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5] 2013년 4월 14일 이시가키섬에서 열린 "이시가키섬 트라이애슬론 2013"에 "연령부" 부문에 출전, 3시간 16분 58초의 완주기록을 세우며 전체 668등을 차지했다.[6] 2015년 4월 1일 전직 아티스틱스위밍 선수였던 다나카우루베 미야코와 함께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팀 코치로 임명되었고, 같은 해에 미야코와 함께 비와코세이케이스포츠대학 객원교수로 임명되었다.[7]
4. 개인사
오쿠노 후미코는 도시샤 대학에서 아사하라 노부하루를 만나 2002년에 결혼했다.[8]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9][11]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남편 아사하라 노부하루가 4×1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부부 모두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9]
4. 1. 아사하라 노부하루와의 만남과 결혼
오쿠노 후미코는 1991년 4월 도시샤 대학에서 아사하라 노부하루와 같은 수업을 듣게 되면서 노부하루를 만났다. 둘은 옆자리에 앉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오랜 기간 동안 교제를 이어왔다. 노부하루는 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하면서 도시샤 대학의 대학원 과정을 밟았고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같은 지역에 거주하던 오쿠노를 다시 만나 2002년에 결혼했다.[8]2003년 4월 아사하라 부부 사이에 첫째 딸이 태어났고 2006년 7월에는 첫째 아들이 태어났다. 노부하루는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남자 4×100m 계주 결승전에 진출했고 당시 결승전에서 3등을 차지했다. 오쿠노는 장녀와 함께 남편의 계주 결승전을 경기장에서 지켜봤고 남편이 메달을 획득하면서 부부 모두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9] 올림픽이 끝난 후 2008년 11월 22일 좋은 부부의 날에 아사하라 부부는 '2008년 올해의 부부'로 선정되었다.[10][8] 2011년 7월에는 아사하라 부부 사이에 둘째 딸이 태어났다.[11]
4. 2. 자녀
오쿠노 후미코는 2003년 4월에 첫째 딸을 낳았고, 2006년 7월에 첫째 아들을 낳았다.[9] 2011년 7월에는 둘째 딸을 낳았다.[11] 2008년 남편 아사하라 노부하루가 2008년 하계 올림픽 남자 4×100m 계주 결승전에서 3등을 차지했을 때, 오쿠노는 장녀와 함께 경기장에서 남편의 경기를 지켜보았다.[9]4. 3. 올림픽 메달리스트 부부
1991년 4월 도시샤 대학에서 아사하라 노부하루와 같은 수업을 듣게 되면서 노부하루를 만났다. 둘은 옆자리에 앉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오랜 기간 동안 교제를 이어왔다. 노부하루는 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하면서 도시샤 대학의 대학원 과정을 밟았고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같은 지역에 거주하던 오쿠노를 다시 만나 2002년 그녀와 결혼했다.[8]2003년 4월 아사하라 부부 사이에 첫째 딸이 태어났고, 2006년 7월 첫째 아들이 태어났다. 노부하루는 2008년 하계 올림픽 남자 4×100m 계주 결승전에 진출했고 당시 결승전에서 3등을 차지했다. 오쿠노는 장녀와 함께 남편의 계주 결승전을 경기장에서 지켜봤고 남편이 메달을 획득하면서 부부 모두가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9] 올림픽이 끝난 후 2008년 11월 22일 좋은 부부의 날에 아사하라 부부는 '2008년 올해의 부부'로 선정되었다.[10][8] 2011년 7월 아사하라 부부 사이에 둘째 딸이 태어났다.[11]
참조
[1]
웹인용
Fumiko OKUNO
https://olympics.com[...]
2024-08-26
[2]
웹인용
勝つために食べる！ 母の愛情料理
https://network.osak[...]
2020-02-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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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野史子さんとの本音トークを全文掲載
https://mainichi.jp/[...]
2016-02-08
[4]
웹인용
アスリートネットワークのメンバー
https://athlete-netw[...]
2024-08-26
[5]
웹인용
子供たちに笑顔を！ 奥野史子 石垣島トライアスロンに挑戦！
https://www.dreamnew[...]
2013-02-28
[6]
웹인용
石垣島トライアスロン2013総合記録 エイジの部
https://archive.jtu.[...]
2024-08-26
[7]
웹인용
BSSC Journal
https://biwako-seike[...]
2015-07-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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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ートナー・オブ・ザ・イヤー 2008
https://fufu1122.com[...]
2024-08-26
[9]
웹인용
朝原選手の妻・史子さん「最高の瞬間立ち会えた」
https://www.sponichi[...]
2008-08-23
[10]
웹인용
“いい夫婦の日”理想のカップルに朝原宣治・奥野史子夫妻 決めては“内助の功”
https://beauty.orico[...]
2018-11-12
[11]
웹인용
こういうデコボコの感じでいいのかな 奥野史子さん×朝原宣治さん
https://www.asahi.co[...]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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